타일 도매란 무엇이 다른가
타일 도매는 낱장 단위로 구매하는 소매와 달리, 박스·평 단위로 대량 발주하는 거래 방식입니다. 시공사나 인테리어 업체가 여러 현장에 반복적으로 타일을 사용하는 경우, 매번 소매가로 구매하면 원가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도매 거래를 통해 단가를 낮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바스미디아는 자체적으로 상가·빌딩 타일 시공을 진행해온 이력이 있어, 시공사 입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규격과 물량 단위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합니다. 자재만 공급하는 거래와 시공까지 포함한 거래 모두 가능해, 시공사의 필요에 맞춰 유연하게 조율합니다.
도매 거래는 단순히 가격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납기 관리가 핵심입니다. 현장 공정이 타일 자재 입고 지연으로 밀리면 전체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주 시점과 물량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시공사에게는 가격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재고 부족으로 공정이 멈추는 상황을 막기 위해, 발주 전 재고 확인을 우선으로 진행합니다.
구체적 납품 사례
최근 처인구 소재 신축 상가 건물 전체 화장실 타일 시공을 진행하는 시공사에, 모자이크 포인트 타일과 헤링본 패턴 타일을 함께 대량 납품한 사례가 있습니다. 여러 층에 걸쳐 동일한 자재가 필요했기 때문에, 로트(생산 배치)를 통일해 색상 편차 없이 한 번에 공급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같은 현장에서 헤링본 패턴 타일은 시공 난이도가 높아 초기 견적 단계부터 시공팀과 자재팀이 함께 규격을 협의했습니다. 헤링본은 타일 방향을 어긋나게 배치하는 패턴 특성상 로스율(자투리 발생률)이 일반 타일보다 높아, 도매 발주 시 여유 물량을 함께 계산해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현장은 로스율을 감안해 물량을 10% 여유 있게 발주한 덕분에 추가 발주 없이 공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최소 발주 물량이 있나요?
제품별로 상이하며, 현장 평수를 알려주시면 필요 물량과 함께 도매 단가를 안내해 드립니다.
Q. 여러 현장에 나눠 배송이 가능한가요?
네, 시공 일정에 맞춰 현장별 분할 배송이 가능합니다. 공정표를 미리 공유해 주시면 일정에 맞춰 조율합니다.
Q. 로트가 달라 색상 편차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전체 물량을 동일 로트로 발주하는 것을 우선 권장하며, 부족분 발생 시 가장 근접한 로트로 매칭해 편차를 최소화합니다.
Q. 견적서에 자재 규격을 명시해 주나요?
네, 브랜드·규격·색상·물량을 모두 견적서에 기재하여 시공사와 발주 내역을 명확히 공유합니다.
Q. 샘플을 먼저 받아볼 수 있나요?
네, 대량 발주 전 샘플을 먼저 보내드려 색상과 질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거래 조건을 정할 때 고려하는 것
도매 거래는 1회성 구매보다 반복 거래를 전제로 조건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간 예상 물량, 현장 수, 결제 조건(선결제/후결제)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며, 정기적으로 자재를 발주하는 시공사라면 별도 계약을 통해 고정 단가를 유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바스미디아는 이런 조건을 첫 거래 전 명확히 협의하여, 현장마다 견적을 새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또한 대량 발주 시 자재 보관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현장에 한 번에 반입하기 어려운 물량이라면, 공정 일정에 맞춰 분할 입고하는 방식을 협의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보관 공간과 파손 방지를 위한 포장 방식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파손 발생 시 교환 절차도 명확히 안내해 드리니 안심하고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타일 라인업은 바스미디아 공식몰(bathm.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 평수와 공정 일정을 알려주시면 도매 단가를 안내해 드립니다.
정기적으로 자재가 필요한 시공사라면 별도 거래 조건 협의도 가능하니, 전화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첫 거래는 소량으로 진행해 품질과 납기를 먼저 확인하셔도 좋습니다.